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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형> 정보 및 등장인물 줄거리

by 시크릿장 2023. 5. 10.

영화 <형> 정보

영화 <형> 은 2016년 11월 23일에 개봉했고 상영시간은 1시간 50분이다. 장르는 코미디, 가족, 드라마이고 상영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이다. 주요 출연진은 조정석, 도경수, 박신혜이다. 영화 내용은 잘 나가는 유도선수인 고두영(도경수)에게 사기꾼인 형인 고두식(조정석)이 15년 만에 나타나 원치 않는 동거를 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등장인물

고두식(조정석)은 사기 전과 10범의 범죄자였고 다친 동생을 보살핀다는 핑계로 가석방을 받아 교도소에서 나오게 된다. 사회에 나와도 사기꾼 본능은 남아있다. 고두영(도경수)은 유도 국가대표 선수였지만 경기도중 머리를 크게 다치게 되어 눈이 안 보이게 된다.수현(박신혜)은 고두영의 코치이며 두영이가 유도계로 다시 복귀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줄거리

국가대표 유도선수 고두영은 경기 중 발생한 사고로 시신경이 크게 손상되어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된다. 이에 사기 혐의로 교도소에 있던 형 두식은 동생을 핑계로 삼아 가석방을 받아 내게 된다. 사실 둘은 남처럼 살던 이복형제였다. 그렇게 출소 후 동생의 집을 찾아간 두식은 혼자 라면을 끓여 먹는다. 모든 걸 포기한듯한 두영은 라면을 생으로 먹어 끼니를 때우고 그저 누워있는 게 일상이었다. 한편 두식은 동네 마트에 갔다가 대창이라는 이웃주민을 처음 만나게 된다. 그리고 고두영의 코치인 수현은 어느 날 두영의 집 앞을 찾아왔지만 연락이 안 되어 대문에 기대 기다리고 있다가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집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렇게 집이 엉망인 것을 보고 대청소를 하게 된다. 그때 두식은 집에 들어오게 되고 설거지를 하고 있던 수현은 놀라게 된다. 두영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 음식을 차렸고 두영을 데리러 나오려고 방에 들어간 순간 영양실조로 실신해 있는 두영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병원에 가게 되고 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두식은 어떻게든 두영에게 밥을 먹이려 한다. 자신은 몰래 스팸을 먹고 두영은 라면 먹이려던 걸 알아차린 두영은 화가 나서 먹지 않고 방에 들어가려고 하자 말다툼을 하게 된다. 두식이의 막말에 두영은 형을 메치게 된다. 그리고 두식은 두영의 집을 담보로 대출을 시도하고 있었는데 본인이 와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동생의 인감도장을 받기 위해 갑자기 다정하게 대해준다. 이에 자연스럽게 사기를 쳐 순진한 두영을 속여 대출에 성공하자 바로 외제차를 뽑으러 간다. 한편 수현은 두영을 다시 찾아가 운동을 다시 하자고 얘기를 해보지만 두영은 거절한다. 그렇게 우울증에 빠진 두영은 다시는 운동을 하기 싫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날 두식은 클럽에서 만난 여자를 두영의 집에 데려오게 되고 그것을 본 화가 난 두영은 다음날 두식을 다시 교도소에 보내려고 한다. 수현은 이번엔 두식에게 두영이의 설득을 부탁하게 되지만 두식은 관심이 없었다. 주민센터에서 찾아와 두영을 잘 보살피고 있는지 조사를 했고 두식은 어떻게든 사회에서 버티기 위해 두영을 치료해보려고 한다. 과거 두식은 새엄마에 대한 오해로 집을 떠났었고 두영의 얘기를 듣고 난 다음날 두식은 예전처럼 동생과 사우나를 가게 되었고 사우나를 마치고 옷가게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불쾌한 사람을 만나게 돼 실랑이를 하다가 두식은 쓰러지게 되고 병원에 실려가게 된다. 그렇게 둘은 형제 공갈단이 되어 경찰 앞에서 불쌍한 연기를 하게 된다. 한편 수현은 여전히 두영을 설득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아 두영을 찾아온다. 그렇게 그들은 삼겹살을 먹기로 하고 두식은 정육점에 고기를 사러 갔다가 우연히 대창이를 발견해 집으로 같이 오게 된다. 같이 고기를 구워 먹으며 두 형제가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고 수현은 이제 두영을 설득하지 않기로 한다. 두식은 연애경험이 없는 두영을 위해 여자를 유혹하는 법을 알려주게 된다. 그리고 헤어스타일을 깔끔하게 자르고 클럽에 데려가게 된다. 두식이 자리를 비운사이 누군가 나타나 두영이를 유혹하게 되는데 여자의 얼굴을 보고 기겁한 두식은 여자를 내쫓아 두영을 지켜낸다. 그리고 다음날 두식은 지난번 방문했던 응급실에 검사결과를 들으러 병원을 방문했다가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두식은 자신이 시한부라는 의사가 돌팔이라며 행패를 부렸고 믿기진 않았지만 조금씩 받아들이기로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두영은 그저 형과 함께 있는 시간이 소중했고 엄마가 보고 싶다는 두영을 위해 부모님의 납골당에 데려준다. 그리고 결국 두식은 두영을 설득하기로 했고 두려워하는 두영에게 그저 자신을 믿으라며 달리기를 시켜 보는데 두영은 사고 이후 처음으로 달리는데 성공을 했고 두식은 코치 수현을 만나 두영이를 국가대표 시키기로 하고 자기 대신 도와 달라고 한다. 결국 수현 역시 두영을 위해 모든 걸 버리기로 결심하고 장애인팀 코치를 맡기로 한다. 얼마 후 두식은 두영에게 지팡이를 건네주고 두영을 떠날 준비를 하게 되고 두영은 성공적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었고 두영이 훈련에 매진하는 동안 두식은 혼자 남을 두영이 편하게 지낼 수 있기 위해 집안을 수리해 준다. 한편 대창은 그사이 중국집 배달부가 되었고 우연히 만난 두식을 곁에서 지켜준다. 훈련이 끝난 두영은 다시 집으로 돌아왔고 경기를 위해 브라질을 가게 된 두영이에게 두식은 거짓말을 해 한국에 혼자 남겠다고 한다. 그리고 브라질에 간 두영이는 순조롭게 경기들을 이겨냈고 결승전을 앞둔 두영은 사고당시의 트라우마에 휩싸이게 되고 결국 코치에게 형에 대한 모든 소식을 듣게 되지만 마음을 다잡았고 마지막으로 형과 통화한 뒤 결승전 무대에 오르게 된다. 상대는 결승전답게 두영을 강하게 몰아붙였고 두영은 유일한 버팀목인 형을 떠올리며 결국 금메달을 목에 달게 된다. 경기를 끝낸 두영은 울부짖으며 형을 찾았고 두영은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마지막으로 남긴 두식의 음성메시지를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