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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정보 및 등장인물 줄거리

by 시크릿장 2023. 4. 23.

연애빠진로맨스

영화<연애 빠진 로맨스>정보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는 2021년 11월 24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이다. 러닝타임은 95분이며 장르는 멜로, 코미디, 로맨스이고 15세 이상관람가이다. 주요 출연진은 손석구, 전종서이다. 연애에 서툰 박우리(손석구)와 전 남자 친구와의 이별의 끝으로 연애를 안 하기로 했지만 외로움을 못 참고 소개팅 어플을 하게 되는 함자영(전종서)이 소개팅 어플에서 만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

박우리(손석구) 역은 문예창작과 출신이며 잡지사에 입사한 한 남성이다. 회사에서 연애 칼럼을 쓰라는 지시를 받게 된다. 데이트 어플에서 닉네임은 직박구리를 사용하고 있다. 일과 연애 모두 자신의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함자영(전종서) 역은 다니던 방송국을 관두고 아버지를 도와 와플가게 일을 하고 있는 한 여성이다. 데이트 어플에서의 닉네임은 막자영이다. 연애는 질려버렸지만 외로운 건 더 싫어한다.

줄거리

주인공 함자영이 사귀던 남자 친구와 헤어지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게 자영은 다음날 모든 걸 깔끔하게 잊고 새 출발을 하려고 하는데 아침부터 버스에서 고등학생 커플들이 심기를 건드린다. 한편 잡지사에서 일하는 또 다른 주인공 박우리는 회사 선배를 짝사랑 중이다. 우리가 뮤지컬을 보러 가자고 말을 하려 하자 선배는 남자 친구가 외국에서 돌아오게 됐다며 약혼을 한다고 한다. 몸이 외로울 때만 우리를 이용하던 나쁜 선배였던 것이다. 그날저녁 자영은 술과 함께 남자 친구를 잊으려고 친구들과 술을 마신다. 같은 시각 우리도 술과 함께 짝사랑하던 선배를 잊으려 한다. 친구는 불쌍한 우리를 위해 데이팅 어플에 프로필을 올려주려 하는데 우리는 이런 걸 질색하는 척하지만 프로필사진을 찍기 위해 멋진 포즈를 잡아준다. 친구는 그렇게 대리가입을 해주게 된다. 한편 어제 헤어진 홧김에 우리가 설치했던 같은 데이팅 어플을 설치한 자영에게는 아침부터 끊임없는 남성들에게 알림이 오지만 이미 연애에 지치다 못해 질려버린 자영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때 친구가 자영이와 과거 5년 동안 사귀었던 남자애가 결혼한다고 알려준다. 진심으로 자기를 사랑해 주었던 남자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은 자영은 술을 들이마신다. 다음날 자영은 설날을 맞아 데이팅 어플을 켜게 된다. 그리고 누군가와 만남약속을 잡는데 바로 그것은 우리였다. 그렇게 처음 만나게 된 둘은 닉네임 통성명을 하게 된다. 그 이후 엄청난 어색함이 흐르던 그때 자영은 좀 걷자고 한다. 우리는 그전에 진짜 통성명을 하자고 한다. 그들은 서로의 진짜 이름을 듣고 웃는다. 그렇게 그들의 첫 데이트가 평양냉면집에서 시작된다. 자영이 소주를 시키는데 옆테이블에 누가 남기고 간 편육을 가져와 술과 함께 먹는다. 우리에게 술을 권하지만 우리는 거절한다. 그런 우리에게 명절 아침부터 혼자 술 먹게 만들 거냐며 반강제로 술을 먹인다. 그리고 자영은 우리에게 말을 편하게 하자고 하더니 자신은 데이팅 어플 오늘 처음 써본 것이고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신중하게 이 자리에 나온 것이라고 말한다. 나와놓고 딴소리하는 건 아니지만 어떤 사람인지 좀 알아야 될 것 같다고 한다. 그렇게 솔직하게 연설을 이어나가며 박우리가 나온 이유에 대해서 물어본다. 그렇게 서로의 목적이 일치함을 확인한 둘은 2차로 향한 곳은 모텔이었다. 그렇게 일을 마친 뒤 둘은 헤어지려고 하는데 박우리는 뭔가 아쉬워한다. 그렇게 자영에게 부끄러워하며 연락을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둘의 만남은 새로운 연애 칼럼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 그렇게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노트북을 켜 써 내려간다. 그리고 다음날 회사에서 편집장님이 호출한다. 혼나기 일보직전인 우리는 생각과 다르게 칭찬을 듣는다. 우리가 영감을 받고 써 내려간 내용을 업로드 후 반응을 보니 좋았다는 것이다. 상상이 아닌 실화라는 것을 알게 된 편집장은 비용을 청구하면 지원해 준다며 응원을 해준다. 그날 자영은 친구와 할머니의 병문안을 가는데 자영이도 우리가 싫지만은 않았는지 계속 연락을 기다렸다. 한편 그날저녁 우리는 계속 자영이를 생각하게 된다. 연락을 할까 말까 썼다 지우다 고민하다가 결국 보내버린다. 그리고 둘의 기약 없던 두 번째 만남이 시작된다. 한층 더 편해진 진솔한 대화들을 나누기 시작한다. 과연 둘의 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