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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뺑반> 정보 및 등장인물 줄거리

by 시크릿장 2023. 5. 16.

뺑반

정보

영화 <뺑반>은 2019년 1월 30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이며 상영시간은 133분이다. 장르는 범죄, 액션, 스릴러, 드라마, 수사이고 주요 출연진으로는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염정아, 전혜진, 손석구, 김기범 등이다. 상영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경찰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공효진)과 윤 과장(염정아)이 함께 JC모터스의 의장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좁혀가다 무리한 강압수사를 했다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이다.

등장인물

은시연(공효진)은 경찰 내에 최고의 엘리트 조직인 내사과 소속 경위이고 그녀의 상사 윤 과장(염정아)은 조직 내에서 유일하게 시연이 따르는 사람이다. 정재철(조정석)은 F1레이서 출신의 온갖 비리를 일삼는 사업가이다. 우계장(전혜진)은 경찰대 수석 출신이고 뺑소니 전담반의 리더이며 만삭의 임산부이다. 서민재(류준열)는 차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뺑소니 전담반 에이스이다.

줄거리

어느 한 레이싱의 경기장에서 경찰정장이 JC모터스 의장인 정재철에게서 거액의 돈가방을 받는 모습이 정재철의 자동차인 버스터의 블랙박스에 찍히게 된다. 경찰들은 청장의 뇌물 증거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고 뉴스속보에 JC모터스의 최경준 이사가 경찰의 과잉 수사 도중 자해를 시도했다는 영상이 나오는 것을 보고 화들짝 놀란 시연은 급하게 출근을 하게 된다. 한편 경찰청장과 JC모터스 비리를 캐내려다 강압 수사로 언론에 뭇매를 맞은 내사과 직원들은 혼나게 되고 내사과 소속 은시연은 징계를 받는 대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이 된다. 시연은 뺑소니 전담반으로 출근하여 뺑소니 사건을 처음 맡게 되고 같이 일하게 될 순경인 민재를 만나 현장으로 가게 된다. 그렇게 민재와 시연은 사건현장에 도착하고 시연을 뒤로 한채 혼자서 곰곰이 생각하던 민재는 천부적인 감각과 촉으로 모든 사건의 퍼즐을 맞추고 뺑소니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그렇게 뺑소니범인 수산트럭 운전자를 잡으러 간 경찰들은 드디어 트럭을 세우게 되었지만 끝까지 저항을 하는 것을 보고 민재가 나섰고 시연과 힘을 합쳐 운전자를 체포하게 된다. 그리고 라면을 먹으며 시작되는 시연의 환영회에서 JC경기장 앞에서 일어난 뺑소니 사건을 듣게 된 시연은 곧바로 남자친구이자 검사인 태호에게 전화를 하게 되고 수사를 위해 검사 태호와 JC 모터스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그 시각 재철은 차를 타고 지나가는 길에 자신과 똑같은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과 시비가 붙게 되고 본인의 차를 골프채로 부시게 된다. 파티에 도착한 재철은 자신의 차를 폐차시키라고 말한다. 정재철이 검사 태호에게 와서 인사를 나누고 그사이 도청장치를 재철의 주머니에 몰래 넣어놓고 태호와 시연은 함께 도청을 하게 된다. 동문들과의 모임에 늦은 재철은 회의실에 들어갔고 미안하다고 말하며 자리에 앉았다. 한 친구는 재철의 태도를 지적하며 그를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 발언을 했다.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재철은 비아냥거리는 친구의 말을 듣고 결국 일을 터뜨리고 만다. 그리고 시연의 정체를 눈치챈 재철은 시연과 태호를 잡아오게 된다. 한편 그 시간 민재가 혼자 수사하러 왔다가 시연을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민재는 전직 경찰인 아버지가 운영하는 카센터에서 시연에게 뺑소니 사건 단서를 보여주게 된다. 바로그때 민재의 친구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게 된다. 그리고 시연은 여정이라는 친구에게 민재의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된다. 입양된 자식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서민재는 고아원에서 나온 뒤 폭주족이 되어 나쁜 짓을 많이 했었고 경찰차와 교통사고가 나지만 않았어도 너무 빨라서 아무도 잡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다치게 된 형사가 바로 서민재의 아버지였고 경찰을 그만두고 서민재를 입양해 둘이 함께 카센터를 차렸다는 것을 듣게 된다. 한편 해외로 도피하려는 경준을 잡은 뺑소니 전담반 경찰들은 경준에게 정보를 캐내려 하고 드디어 경준은 사실을 말하게 된다. 재철을 잡기 위해 민재와 시연은 각자 준비를 하게 된다. 그리고 몇 시간 뒤 경기가 시작되고 문제의 블랙박스의 차인 버스터를 타고 재철이 등장하게 된다. 그렇게 태호와 재철의 레이싱이 시작된다. 레이싱을 하는 도중 시연은 버스터를 탈취해 도망간다. 너무나 형편없는 상대의 실력에 재철은 무언가 수상함을 느꼈고 다시 급하게 돌아가 시연이 타고 가는 버스터를 쫓아가게 된다. 그러는 순간 청장의 부하들이 내사과 팀원들을 조직 규범 위반으로 체포한다. 시연의 뒤를 바짝 쫓던 재철은 서민재의 아버지와 여정이 타고 있는 앰뷸런스와 부딪혀 길을 막히게 된다. 화가 잔뜩 난 재철은 쓰러진 구급차를 몇 차례 더 들이받는다. 그 충격으로 자신의 차까지 고장이 난다. 시연은 사고를 목격하고 앰뷸런스로 가서 여정을 구조해 내고 미처 나오지 못한 민재의 아버지를 본 민재는 아버지를 구하려 하지만 정재철이 들이받은 충격으로 인해 구급차에 불이 나게 되어 민재의 아버지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아버지의 죽음에 분노한 민재는 이성을 잃어버리고 재철의 경호원을 쓰러트리고 정재철에게 접근한다. 한편 다른 경호원이 민재에게 수갑을 채워 제압하지만 민재는 엄지손가락을 부러트려 손을 수갑에서 빼내고 그를 때려눕혀 재철을 제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