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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멤버>정보 및 등장인물 줄거리

by 시크릿장 2023. 4. 24.

리멤버

영화<리멤버>정보

영화 <리멤버>는 2022년 10월 26일에 개봉한 액션드라마 한국영화이다. 장르는 드라마, 복수, 액션, 범죄, 스릴러이며 상영시간은 128분이고 상영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감독은 검사외전을 연출했던 이일형이고 주연으로는 이성민과 남주혁이 출연한다.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들에게 모든 가족을 잃었던 알츠하이머 환자인 필주(이성민)는 자신의 기억이 다 사라지기 전에 복수를 감행하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

한필주(이성민) 역은 현재 알츠하이머 환자인 80대 노인이며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는 최고령의 아르바이트생으로 매장 닉네임은 프레디이다. 젊은 사람들의 문화를 많이 알고 있고 손자뻘인 박인규(남주혁)와도 스스럼없이 잘 통하는 면이 있는 세련된 노인이다. 그는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들에게 가족을 모두 잃었고 기억이 모두 사라지기 전에 복수를 하려고 한다. 박인규(남주혁) 역은 필주와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생이며 절친한 동료이다. 매장 닉네임은 제이슨이고 필주의 부탁으로 운전을 해줬다가 의도치 않게 사건에 연루되고 만다.

줄거리

패밀리레스토랑에 일하고 있던 인규는 진상손님에게 당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필주는 억울해하던 인규에게 자초지종을 듣게 된다. 손님은 먹을 거 다 먹고 환불을 해달라고 따져서 인규의 돈으로 환불해 줬다는 것이다. 그렇게 군인 출신인 필주는 진상손님을 골탕 먹일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된다. 그것은 손님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주인이 없어 보이는 지갑을 발견하게 된다. 지갑을 챙겨 나와 기분 좋게 차를 타려고 하던 손님을 필주가 붙잡는다. 화장실에서 지갑을 못 봤냐고 묻자 손님은 시치미를 뚝 떼며 다른데 흘리신 거 아니냐고 대답을 한다. 그때 필주는 손님의 호주머니에서 자신의 지갑을 꺼낸다. 그렇게 손님에게 지갑의 돈이 없어졌다고 하며 인규가 뺏긴 4만 원을 그대로 돌려받아 인규에게 준다. 대단한 능력을 가진 필주의 정체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아르바이트생이며 매장닉네임은 프레디이고 그의 나이는 어느덧 팔십이다. 그의 절친동료인 인규의 매장 닉네임은 제이슨이다. 레스토랑에선 누구보다 뛰어난 활동력으로 그의 나이를 잊게 맞들었는데 필주가 갑작스럽게 은퇴를 한다고 한다. 갑작스레 전화 오는 딸의 전화를 받아보니 가장 소중한 아내의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아내를 매장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을 때 슬며시 필주의 절친의사가 다가온다. 사실 알츠하이머 환자였던 필주에게 고통을 참을 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약을 건네준다. 그때 절친의사가 어렵게 꺼낸 질문은 정말로 그 일을 실행할 것이냐는 질문이었다. 그에 자식들 모두 가족을 꾸렸고 아내는 편이 눈을 감았으니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이유가 없다고 답을 한다. 모두가 잠든 야밤 숲 속에서 뭔가를 파낸 필주 그것은 다름 아닌 오래된 권총 한 자루였다. 그의 준비는 모두 끝났던 것이다. 다음날 필주는 인규를 찾아가 운전을 부탁하게 된다. 필주에게 운전을 부탁받은 동료 인규는 필주의 차가 자신의 평생 버킷리스트였던 값비싼 외제차라 좋아한다. 그렇게 차를 타고 가는 도중 필주의 손가락에 문신처럼 새겨진 것을 보고 뭐냐고 묻자 필주는 일주일 동안 만나야 될 사람들 이름이라고 한다. 그것은 사실 필주가 복수해야 할 상대인 것이다. 그렇게 차를 몰고 도착한 곳은 병원이었다. 뜬금없이 병원 대기석에 앉아있던 부부들에게 필주는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한다. 그렇게 대기석에 앉아 밤이 되길 기다린다. 밤이 되어도 필주가 안 돌아오자 기다리고 인규는 병원으로 필주를 찾아 병원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렇게 인규를 두고 직원용 통로를 거쳐 누군가를 찾아 올라간다. 그사이 인규는 다시 차로 돌아간다. 한편 특실로 몰래 들어간 필주는 편하게 잠들어있는 성신그룹 정 회장에게 물을 끼얹는다. 정 회장은 반항해 보지만 이미 사지가 결박된 상태이다. 놀란 정 회장은 필주에게 누구냐고 물었고 필주는 과거의 이야기를 꺼내자 정 회장은 기억이 떠올라 필주를 알아보았다. 그 순간 필주는 단숨에 정 회장을 제거하게 된다. 그가 왜 이런 짓을 저지르는가 했더니 필주의 방안 벽면 빼곡하게 채워진 복수의 대상들이 있었다. 오래전 일제강점기 때 그의 아버지는 일본 순사들에게 잡혀가 모진 고문을 당한 뒤 사망하였고 그로 인하여 자신의 어머니는 남편을 잃고 광인이 되어 삶을 마감했고 필주의 형은 친구의 말에 속아 강제 징용되어 지옥과도 같은 지하탄광에서 목숨을 잃었고 심지어 누이마저 위안부로 끌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그렇게 가족의 죽음과 관련된 사람들을 처단하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온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