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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게이트> 정보 및 등장인물 줄거리

by 시크릿장 2023. 4. 26.

게이트

영화<게이트>정보

영화 <게이트>는 2018년 2월 28일에 개봉한 영화이고 장르는 범죄, 코미디이다. 상영시간은 92분으로 비교적 짧은 편이고 상영등급은 15세 관람가이다. 촬영 소요기간은 총 2달 정도 했다고 한다. 주요 출연진은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경영, 이문식, 김도훈이다. 게이트의 내용은 수상한 사람들이 변두리에 있는 한 아파트에 모여 인생 역전을 이루어줄 마지막 한탕을 설계하고 실행하며 그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

김규철(임창정) 역은 유명하고 잘 나가는 중앙검찰청 검사이지만 비밀스러운 일들을 처리하는 두뇌가 명석한 인물이다. 그러나 사고로 인해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된다. 장춘(이경영) 역은 금고털이 전문가이고 교도소에 수시로 들락날락하는 인물이다. 어떻게든 금고털이로 한탕해서 큰돈을 만지고 싶어 한다. 소은(정려원) 역은 장춘의 딸이며 아버지가 교도소를 가는 일이 잦아 독립적인 성격의 소유자이고 많은 빚을 가지고 있어 채권자들에게 시달리기도 한다. 철수(이문식) 역은 장춘의 처남으로 소은의 삼촌이다. 철수는 장춘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기질을 가지고 있어 금고털이로 한몫하고 싶어 한다. 민욱(정상훈) 역은 소은을 괴롭히는 채권자 중에 한 명이다. 돈에 눈이 멀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줄거리

변두리의 어느 옷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소은이는 착실하게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못된 손님 애리에게 뺨을 맞는 것도 모자라 직장에서 쫓겨나기까지 한다. 그렇게 힘든 하루를 마친 소은이에게는 더한 것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은 빚을진 사촌동생 미애 때문에 채권자가 찾아와 행패를 부리고 있었다. 그런 소은의 앞에 동네 바보로 유명한 규철이 나타나 그녀를 도와주려 하지만 채권자들은 그를 무시하고 그녀에게 경고를 남긴 채 사라진다. 그런데 알고 보니 채권자의 보스는 소은의 뺨을 때렸던 못된 손님인 애리의 남자친구 민욱이었다. 민욱은 국민들의 세금을 몰래 횡령하는 애리의 일을 도와주기도 하며 금전거래를 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민욱에게 돈을 갚기 위해서 소은이는 급하게 일자리를 알아보지만 면접 볼 때마다 무시를 당하게 된다. 한편 교도소에서 누군가 출소를 하게 된다. 그건 바로 소은의 아버지인 금고털이범 장춘이었다. 과거 장춘은 동료인 철수와 함께 크게 한탕을 하려고 했지만 일의 문제가 생겨 철수는 도망을 가버리고 결국 장춘 혼자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정신을 못 차린 철수는 장춘이 나온 지 2시간 만에 도둑질을 하자고 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장춘은 곧바로 자신의 딸을 찾아간다. 소은의 집을 찾아갔지만 집에 인기척이 없자 도둑질하던 솜씨 때문에 본능적으로 문부터 열어버린다. 그러나 곧바로 규철에게 걸리고 만다. 하지만 장춘이 소은의 아버지라는 말에 규철은 그들에 대한 의심을 풀게 된다. 그날 저녁 소은이는 아버지가 출소한 것도 모른 채 집으로 돌아온다. 아버지가 감옥에 갇힌 후 힘든 나날을 보냈던 소은이는 아버지를 보자마자 쫓아낸다. 그렇게 장춘과 철수는 방값을 내는 조건으로 규철의 집에 머무르게 된다. 그렇게 둘의 숙소 주인이 된 규철은 방값을 꼬박꼬박 받으며 두 사람을 극진히 모시고 있었다. 어느 날 장춘은 규철에게 돈을 주며 전기세를 내라고 한다. 그 돈을 받은 규철은 기분 좋게 자기 방에 들어와 돈을 서랍에 넣어두려 하는데 자신의 돈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다. 알고 보니 규철의 돈으로 방값을 내고 있던 것이다. 그렇게 두 사람은 쫓겨나 머무를 곳이 없어져 편의점에서 술 한잔 하며 철수가 장춘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금고를 털자고 꼬시게 된다. 두 사람은 평범하게 돈을 벌고 싶었지만 당장 일을 그만두기에는 너무 늦었던 것이다. 한편 소은과 미애는 채권자들에게 끌려가 그들의 보스 민욱을 만나게 된다. 소은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 민욱은 신사답게 그녀들을 모시면서 빚을 갚는 기간도 한 달로 늘려주기로 한다. 그리고 민욱은 소은을 찾아가 근사한 저녁을 대접하게 된다. 그렇게 민욱은 미애의 빚을 갚아줄 테니 자신의 연인이 되어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어림도 없었다. 그 후 소은이 집에 돌아오자 집은 난장판이 되어있었다. 당연히 민욱의 짓이라 생각한 소은이는 곧바로 그를 찾아갔지만 동생은 이미 신체포기각서까지 작성한 상태였다. 그렇게 빚을 갚기 위해 집 전세금까지 뺏기게 된 소은이와 미애는 집에서 나가야 될 처지에 놓였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장춘은 뒤늦게라도 아버지 노릇을 하고 싶어 철수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렇게 천재 해커라는 원호가 팀에 합류에 세 사람은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장춘은 범죄를 계획하는 모습을 규철에게 들키지만 그가 동네 바보인지라 하나도 무서워하지 않았다. 그러자 규철은 딸을 데려오게 된다. 출소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아버지가 도둑질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소은이는 결국 울음을 터트리게 된다. 그녀가 걱정된 장춘은 소은에게 어떻게 해야 용서받을 수 있냐고 묻자 의외의 대답으로 자신도 도둑질에 껴달라고 하며 합류하게 된다.